고객이 신한카드의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페이판’(PayFAN)의 ‘글로벌 플러스’에 마련된 아마존 포털에서 미화 150∼500달러어치 구매 시 15달러, 500달러 이상은 50달러를 즉시 할인해준다.
글로벌 플러스는 해외여행, 직구 등 글로벌 수요를 감안해 지난 10월 선보인 서비스로, 호텔스닷컴, 우버, 에어비앤비, 클룩 등 글로벌 플랫폼사와 제휴해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