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쉽 강화
세부적으로는 첫째 날 대만 국립고궁박물원과 101 타워전망대를 시작으로, 둘째 날 칠성담 해변, 태로각협곡, 장춘사, 셋째 날 대만국립대학, 아류해양공원을 둘러보고 마지막 넷째 날에는 중정기념당을 방문한다.
정병윤 총장은 “직접 피부로 세계를 체험해 보는 것은 강의실 안의 공부와는 또 다른 깊이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해외문화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식견을 한 층 더 넓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