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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아이들 꿈 실현에 힘 모으자”

고세리기자
등록일 2018-05-09 21:20 게재일 2018-05-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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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경북지회<b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br />‘나눔 펌 프로젝트’ 진행<br /><br />
▲ 8일 대한미용사회 경북지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제공
대한미용사회 경북지회(지회장 황영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가 8일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대한미용사회 경북지회 임원 및 지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대한미용사회 중앙회가 함께 진행하며, 중앙회 소속 전국 미용인들과 고객이 함께 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과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나눔 사업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된 후원금은 아동의 생계비, 학습비, 의료비 등에 지원되며 후원참여자에게는 나눔 현판, 가족액자, 표창장 발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한미용사회 경북지회 황영해 지회장은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는 미용인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저소득층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번 프로젝트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초록 나눔 펌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시는 대한미용사회 경상북도지회와 앞으로의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해 11월 대한미용사중앙회와 국내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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