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반
대구 안경산업 세계에 알린다‘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
글로벌 기업 대거 참여
노안시장 등 성공 임상 공유
바이어 참여 역대 최대
내일부터 엑스코
박순원기자  |  god02@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4.16   게재일 2018.04.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안경선배’의 활약으로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는 국내 안경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국제안경전’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안경사를 위한 임상 워크샵’, ‘글로벌안광학컨퍼런스’, ‘안경한상대회’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안경사를 위한 임상 워크샵’은 글로벌 기업인 칼자이스와 호야, 에실모 등에서 참가할 예정이며, 노안 시장에 대한 확대전력 등 성공 임상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안광학컨퍼런스’에서는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일본 등 안광학산업 분야 글로벌 전문가 등이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이어 한국 안경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관련 시장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안경산업한상대회’도 열리며, 지역의 영세하지만 기술, 디자인, 아이디어가 뛰어난 업체가 참여하는 ‘대구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도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 동계올림픽 당시 컬링 여자 단체전 은메달과 함께 ‘안경선배’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은 팬텀옵티컬(대표 장용찬)도 부스로 참여해 브랜드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대구국제안경전’이 어려워진 내수 경기를 회복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안광학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 위상을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일본 허그오자와사 오자와 히데오 회장과 오사카안경도매협회 카이코 미도리 회장, 폰텝 태국 안경재단 회장을 비롯해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의 역대 최대 규모 참가를 예상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 안경산업을 세계에 널리 알리며 참가업체와 바이어들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순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포스코 수장 바뀌어도… 새 백년 비전 이어가야
2
더민주 경북도당 기초단체장 공천 잰걸음
3
산나물 채취 중 실종 주민 숨진 채 발견
4
"유해물질 배출 어쩌나" 걱정스런 시선
5
뒤틀린 땅의 에너지,인간을 공격하다
6
훈련 중 헬기 불시착, 4명 부상
7
DGB 수뇌부 지원 24명 중 누구?
8
공천 탈락시키려 재난지역 해제했나
9
포항 지진 대응, 일본에서 배운다
10
그날, 바다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