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령경찰서(서장 김준식)는 최근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금품제공, 흑색선전 등의 선거 범죄를 단속하고, 안정적인 선거치안 확보를 위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사진> 고령서는 금품선거, 흑색선전, 여론조작,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을 반드시 척결해야 할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이의 단속에 경찰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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