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시설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GLP센터 박영철 소장(앞줄 가운데)과 직원들. /대구가톨릭대 제공
【경산】 대구가톨릭대 GLP센터(센터장 박영철 교수)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연구시설 현장점검에서 안전관리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GLP센터는 안전관리 2등급 동물실험시설로 유전자변형생물체로 야기될 수 있는 위험이나 사고로부터 사용자가 안전하게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아 LMO 연구시설 우수상을 받았다.

/심한식기자

    심한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