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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호주 주립전문대와 MOU자동차과 학생 상호 학점 인정
정안진기자  |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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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1.06   게재일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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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윤(왼쪽)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이 최근 대학회의실에서 호주 주립 직업 기술 전문대학인 Chisholm TAFE와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Chisholm TAFE 자동차학부장 데이빗 애덤스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북도립대학교 제공
 

【예천】 경북도립대학교는 최근 대학회의실에서 호주 주립 직업 기술 전문대학인 Chisholm TAFE(자동차학부장 David Adams)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북도립대학교 정병윤 총장, Chisholm TAFE 자동차학부장 데이빗 애덤스, 현지 기업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동차과 학생들의 상호 학점 인정 및 인프라 활용, 해외 취업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리 및 복원 기술 등 선진 기술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Chisholm TAFE은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주립 직업 기술 전문대학으로 다양한 영주권 관련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학과가 단연 뛰어나며 사업 분야로도 탄탄한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어 취업에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립대학교 자동차과의 2016년도 취업률은 84.2%로 전국 43개 자동차계열 대학의 평균인 69.5%를 훨씬 상회하며, 자동차과 학교기업 라오닐은 2006년 설립 이래 2008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 학교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자동차 계열 전국 최고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병윤 총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학생들에게 한 단계 더 높은 교육의 기회 제공 및 해외 취업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어학교육과 전문직무교육을 성실히 준비해 해외 취업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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