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기업협의회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로 13년째, 개도국 등지에서 유학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2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날 포항기업협의회 김정치 전(前) 회장은 “한동대학교의 설명으로 우리나라로 유학 온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알게됐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고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많이 소개해 주고 한국과 탄자니아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포항기업협의회는 지난 2001년 3월 창립했고, 지역기업 대표 및 임원들로 구성돼 있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