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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기업協, 한동대에 장학금 전달

김명득기자
등록일 2017-05-16 02:01 게재일 2017-05-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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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장학금 전달식 후 포항기업협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태 포항상의 사무국장, 김정치 전 포항기업협의회 회장, 르와줌바 투나조지 학생, 장순흥 한동대 총장. /포항상의 제공
포항기업협의회(회장 김진홍, 금원기업 대표)는 15일 한동대(총장 장순흥) 총장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탄자니아 출신으로 한동대 상담심리 사회복지 학부에 재학중인 `르와줌바 투나조지`학생이다.

포항기업협의회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로 13년째, 개도국 등지에서 유학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2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날 포항기업협의회 김정치 전(前) 회장은 “한동대학교의 설명으로 우리나라로 유학 온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알게됐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고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많이 소개해 주고 한국과 탄자니아를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포항기업협의회는 지난 2001년 3월 창립했고, 지역기업 대표 및 임원들로 구성돼 있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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