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약처 우수기관 선정
대구 남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2016년 최종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는 전국 200여곳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중 남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장과 우수기관 현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남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없이 100인 미만의 아동을 수용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용 식단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식습관 개선교육과 함께 어린이집 원장과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영양·위생교육을 추진하고, 급식소 운영에 유익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김미라 센터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생활 교육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 급식의 안전과 위생, 영양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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