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2017년도 첫 임시회 오늘 막내려<BR>도시철도채권 개정조례안 원안가결 등 20건 의결
대구시의회(의장 류규하) 2017년 첫 임시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대구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0건과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고 폐회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조재구·최광교·김재관·최길영·박상태·이귀화·신원섭·이재화 의원 등의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설 조재구 의원은 대구국제공항 통합 이전 반대 주장에 대한 전략적 대응 촉구, 최광교 의원은 호암로와 칠성고가교 구간 도시계획도로 건설의 필요성, 김재관 의원은 초등돌봄 전담사 처우개선, 최길영 의원은 대구역사 바로세우기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한다.
또 박상태 의원은 차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시범설치, 이귀화 의원은 균형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상업지역 조정·관리, 신원섭 의원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보호·활성화 방안, 이재화 의원은 노인여가복지서비스 활성화 대책 마련 등을 제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될 주요 안건 중 `대구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금 운영의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기금의 탄력적 활용을 기하는 등 기금 안정성과 활용성을 확보하도록 원안 가결할 예정이다.
이어 리스차량의 이탈을 방지하고 친환경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등록을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200만원(이하 포함)에 해당하는 도시철도채권 매입 의무를 감면하도록 하는 `대구시 도시철도채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역시 원안가결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안은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습득·배양함으로써 학교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환경교육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도록 원안 가결하는 등 원안가결 16건, 수정안가결 2건, 채택 2건 등으로 처리될 계획이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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