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이 경북도의회를 상대로 한 금품로비사건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안동경찰서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연합)은 9일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은 소문으로 나돌던 예산로비이자 부정 청탁의 전형적인 사례다”며 “핵심은 금품수수이며 이는 안동경찰서가 적극 수사해야 하는 이유다”고 강조했다. /손병현기자 관련기사 `돈 로비` 보도 본지 이창훈·손병현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손병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복지시민연합이 경북도의회를 상대로 한 금품로비사건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안동경찰서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이하 연합)은 9일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은 소문으로 나돌던 예산로비이자 부정 청탁의 전형적인 사례다”며 “핵심은 금품수수이며 이는 안동경찰서가 적극 수사해야 하는 이유다”고 강조했다. /손병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