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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IT 융합기술 한곳에 `미리보는 미래사회`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6-08-23 02:01 게재일 2016-08-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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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bR>24~26일 대구 엑스코<BR>국내외 기업 170여곳 참가<BR>IoT·3D 프린팅 등 전시

첨단 IT융합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ITCE)`가 오는 24~26일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경북도,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TP,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이 주관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IT전시회다.

올해는 국내외 기업 170여개 사가 참가해 470여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특별관을 비롯한 개별부스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모바일, SW, 드론, 3D프린팅 등 IT융합 제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최신 IT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IT융합컨퍼런스도 열리고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25일에는 8개국 34개사 규모의 수출상담회가 열려 기업의 판로확대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엑스포에는 IoT, 자율주행차, VR, 드론, 3D프린팅 등 첨단 IT융합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고 IT융합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돼 있다”며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과 기술로 비즈니스 성과를 이뤄내고 시민은 미래사회를 미리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동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LED산업전`에는 녹색성장의 핵심인 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전기안전기술 및 LED보급 세미나 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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