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진 대위가 이제는 제주항공 기장으로 변신했다. <사진>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2일 새 모델인 된 송중기가 제주항공 조종사와 승무원 제복을 입은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이미지는 앞으로 1년동안 제주항공의 영상물 및 항공기 내·외부 광고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김영태기자 김영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시진 대위가 이제는 제주항공 기장으로 변신했다. <사진>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2일 새 모델인 된 송중기가 제주항공 조종사와 승무원 제복을 입은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이미지는 앞으로 1년동안 제주항공의 영상물 및 항공기 내·외부 광고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김영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