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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겨울철 소방시설 점검

김명득기자
등록일 2015-11-24 02:01 게재일 2015-11-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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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화재예방교육도 실시
▲ 23일 포항제철소 안전방재부 직원들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동절기를 맞아 직원들에 대한 화재예방교육과 소방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를 동절기 화재예방활동 집중 실시기간으로 정해 겨울철 화재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포항제철소와 포스코 외주파트너사는 제철소 주요 출입문, 통근버스 터미널 등 직원들의 통행이 잦은 장소에 화재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놓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화재예방 기간 동안 제철소 내부의 수계소화 설비 4천 개소와 가설 건축물 366동에 대한 점검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주요 개소의 안전조치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제철소 내부는 물론 예비군 훈련장, 동촌생활관 주변 등 제철소 인근 지역에 대한 화재예방활동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명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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