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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건설로봇 개발 등 12개 사업 논의

임재현기자
등록일 2015-09-25 02:01 게재일 2015-09-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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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프로젝트9추진단 팀별 2차 실무회의
포항시가 24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프로젝트9추진단(단장 이재춘 부시장)의 팀별 2차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6일 1차 실무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려 로봇산업화팀, 명품해수욕장 조성팀, 구룡포특화팀 등 3개팀 구성원이 참석해 추진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은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사업 등 12개 중점사업에 대한 부서 간 협업 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재춘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로봇산업화팀에는 타 도시와 다른 특화된 사업 선정을, 명품해수욕장 조성팀에는 KTX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다양한 시책 개발을 주문했다. 또 구룡포특화팀에는 그동안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하나의 큰 틀로 묶어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앞서 프로젝트9추진단은 지난 11일 `부서 간 벽을 깨자`는 구호 아래 출범했다.

그동안 창조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180개의 핵심사업 중 전략사업 37개를 선정하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장급을 팀장으로 하는 9개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매주 팀별 실무회의를 열고 추진상황 및 문제점에 대한 논의를 계속 해왔다.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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