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센터장은 지난 5년간 포항남부소방서 구급 지도의사를 맡아 전국 현장처치 적절성 평가에 참여하고 119 구급대원의 멘토로서 활동했다. 이에 119구급대원들의 현장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 내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혜영기자
hy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