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_리그 시즌 카드` 20일 판매<BR>홈 25경기 관전 개인 7만원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20일 오전 포항시청 로비에서 시민 및 시청 직원,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14 K-리그 클래식 시즌 카드 일일 판매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선수단 출정식을 겸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3년 프로축구 최초의 더블 우승한 순간과 2014 선수단 소개영상에 이어 2014 더블우승 2연패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트레블 달성을 염원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또한, 선수들은 2014년 시즌 기간 41승을 이루기 위한 결의를 다지며, 황선홍 감독 및 주장 황지수, 이명주, 김대호 선수 등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포항 스틸러스 장성환 사장은 “많은 분들이 시즌 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앞두고 선수들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열심히 시즌을 준비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포항 시민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항상 변함없는 성원으로 응원을 해 주시는 포항시민과 서포터즈에 트레블 달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즌카드는 홈 25경기를 관전할 수 있으며 개인은 7만원, 법인은 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포항스틸러스 홈페이지나 구단 사무실 방문을 통해서도 구입 할 수 있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