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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교 수장들, 광복절 앞두고 독도 찾기로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3-08-02 00:45 게재일 2013-08-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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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자승 스님·재철 목사 등<BR>독도경비대 위로 방문

8·15광복 69주년을 앞두고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한 국내 7대 종교 지도자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도를 방문한다.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오는 9일 7대 종교의 수장들이 헬기 편으로 독도를 찾아 한·일, 남·북 동아시아 국가들의 갈등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독도방문에는 재철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남궁성 원불교 교정원장, 어약 유교 성균관장 직무대행, 박남수 천도교 교령,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7대 종교 수장들은 이날 독도경비대를 찾아 우리 주권수호와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독도경비대원들과 점심을 함께할 계획이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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