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로봇공학전공(책임교수 장평훈)에서 지난 22일부터 진행한 섬머스쿨에는 DGIST 소속 학생 10명과 서울대, KIST, 연세대, 포스텍, 현대 중공업 등 일반 참석자 24명를 비롯해 34명이 참가해 수료증을 받았다.
5일간 진행된 썸머스쿨에는 수술로봇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러셀 H. 테일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수술로봇 및 영상기술의 이론적 기초와 임상 응용에 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의와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과 발표를 했다.
장평훈 책임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DGIST의 대내외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인재 확보와 공동 연구를 위한 네트워킹 구축 등의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DGIST 로봇공학전공에서는 재활·마이크로 로봇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을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교육과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의료로봇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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