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농협은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기 위해 조합 임원 및 여성대학총동창회 회원 등 80여명과 함께 육군과학화 전투훈련단(강원도 인제군 소재)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단은 육군과학화 전투훈련단의 장비소개와 부대 시스템견학, 진지 전투체험 등을 통해 국군의 늠름한 모습에 일상에서 편안한 생활영위를 감사하게 생각했다.
특히 군 전투장비를 경험하기 힘든 여성들도 사전 안전교육 후 실제 사격훈련을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병영체험의 장이 됐다.
조영만 조합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체험을 통해 최정예화 되고 발전된 우리 군의 모습을 보고 안보의식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황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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