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작지만 알찬 섬마을 체육대회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2-05-21 20:54 게재일 2012-05-21 21면
스크랩버튼
울릉 북면 면민체육대회 성황
▲ 북면 면민 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울릉도 3개 읍면 중 가장 작은 울릉군 북면(면장 박화식) 면민 체육대회가 울릉 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려 작은 해안 면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북면 면민 체육대회에는 최수일 울릉군수, 김병수 의장 등 각급기관단체 총 면민이 1천500여명이지만 이날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작은 면민 체육대회지만 전국체육대회와 다름 없이 입장식 등 각종 공식행사와 큰 대회 못잖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가수 이장희 씨도 북면 주민으로 참가했다.

북면 면민 체육대회는 동부·서부·현포·평추리(평리, 추산, 나리)·본석죽(본 천부, 석포, 죽암)등 5개 팀이 육상은 물론 중량운반, 부부 한마음달리기, 감자 깎기, 통나무 자르기, 오징어 낚시 매기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종목도 포함,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울릉/김두한기자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