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포스코 우호관계 유지돼야
포항시·포스코 우호관계 유지돼야
  • 관리자
  • 등록일 2009.08.30 19:34
  • 게재일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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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기업인 포스코는 오랜 연고를 포항에 두고 있지만 대규모 신규사업들을 광양에만 추진하고 있으니 포항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포스코에 대해 아주 서운한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포스코에서 포항에 투자확대를 검토 중에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도 있어 그에 대한 결과는 시간을 두고 좀 더 지켜봐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여기에 대한 위로차원에서라도 신규사업들을 포항에 많이 유치하여 불황의 늪에 빠져있는 포항지역 경제활성화에 좋은 타개책이 됐으면 하는 본 의원의 견해입니다.

작년 2008년 7월 투자규모 1조8천억원의 연간 200만t생산 후판공장과, 240만t생산 제강연주설비공장, 그리고 내년 4월에는 투자규모 약 2천200억원의 고순도 페로망간공장을 광양에 함께 건설한다는 소식을 본 의원이 접하였을 때 우리 포항시가 지금까지 포스코로부터 철저히 따돌림을 받고 있지는 않았는지 유감스러워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포스코와 우리시 각 읍면동간의 1부1촌 식의 경제성이 없는 자매결연사업은 폐지하고 포항시가 바라는 대규모 투자사업들을 포항에 더 적극 유치하여 고용창출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로 포항시민들과 포스코와의 상호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히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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