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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검색결과 (353건)

국민의힘 박기호 울릉군의원 후보, ‘행정 혁신’ 공약 발표... “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 만들 것”

오는 6·3 지방선거 울릉군의원 가 선거구(울릉읍)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기호(기호 2-가) 후보가 20일 울릉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울릉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제 행정의 판을 과감히 바꿔야 할 때”라며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행정을 정착시키고, 공무원들이 소신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할 맛 나는 공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가 제시한 행정 분야 공약은 공직사회의 해묵은 과제 해소와 업무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세부 공약으로는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한 ‘10년 전출 제한’ 폐지 및 전출 기준 현실화,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행정 다이어트 및 적극 행정을 위한 면책제도 강화’, 인사 안정을 위한 ‘장기 보직 시스템 구축 및 관사 현대화’ 등을 내걸었다. 특히 박 후보는 공직사회의 오랜 관행 타파와 확실한 휴식권 보장을 약속, 울릉군 공무원들이 단순한 행정 집행자를 넘어 군민을 위한 ‘창의적 기획자’로 거듭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울릉 장흥초·울릉중, 포항 동지고를 거쳐 경북대 경영학부를 졸업한 박 후보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 울릉 정무 특보와 울릉공항 주민연대 사무국장 등을 역임,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현재 울릉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과 울릉도 렌트카(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과거 매일신문 울릉 담당 기자, 경찰공무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무 등 다양한 직종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 지역사회 안팎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박기호 후보는 “공무원의 자부심과 만족도가 곧 울릉군민의 행복과 양질의 군정 서비스로 직결된다”라며 “낡은 관행은 과감히 버리고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뢰받는 군정을 위해 박기호가 제대로 된 판을 깔고 실천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20

국민의힘 이상식 울릉군의원 후보 “서·북면의 확실한 도약 이끌 것”

6·3 지방선거 울릉군의원 나 선거구(서·북면)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상식 후보가 3선 고지 달성을 향한 맞춤형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 후보는 20일 ‘서·북면의 확실한 도약, 이상식이 이끌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지역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둔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서면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 안전과 생활 밀착형 복지에 방점을 찍었다.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남양 연안 정비 사업 확장’을 추진해 해양 관광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남양1리 경로당’을 조속히 신축하고, ‘태하 지역 공공 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만성적인 주거 부족 문제를 해결해 청년층과 귀농·귀어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북면 지역은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한 마을 활력 제고와 관광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거 안정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천부 지역 공공 임대주택 건립’과 함께, 구(舊) 물류센터 옥상을 활용해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하는 ‘현포1리 마을회관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단순 ‘스쳐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머물러 가는’ 체류형 거점을 만들기 위해 ‘체류형 야영장 및 관광 명소 조성’을 구상해 지역 상권 부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공약은 서·북면 공동 사업인 ‘교육 휴가지 원격근무(Edu-Workation) 캠퍼스 조성’이다. 이는 방치된 폐교 사택을 주거지로 고쳐 전입하는 학생 가족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혁신적인 인구 유입 모델이다. 교육과 주거 지원을 결합해 외부 인구를 유치함으로써, 통폐합 위기에 놓인 서·북면의 작은 학교들을 살리고 지역 경제까지 활성화하겠다는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다년간의 의정 경험과 군의회 의장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서·북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며 3선을 향한 굳건한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20

농협 울릉군지부, 가정의 달 맞아 이웃사랑 실천... 가족센터에 100만 원 기탁

농협 울릉군지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0일 농협 울릉군지부에 따르면 이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목적으로 울릉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전반적인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울릉군 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지역 주민 대상의 다양한 맞춤형 가족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류기원 농협 울릉군지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방선향 울릉군 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농협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지역 내 가족들을 위해 뜻깊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농협 울릉군지부는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상생 나눔을 실천해, 울릉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20

울릉도 주민 살린 구황식물 ‘명이’의 재발견... 수토역사전시관 특별전

울릉도 섬 주민의 춘궁기 생명을 이어주던 구황식물 ‘명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은 오는 7월 20일까지 전시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명이, 울릉도의 삶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춘궁기 섬 주민들의 생명을 이어준 명이가 험난한 산지에서 식탁으로, 그리고 오늘날 울릉도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생물학적·생활 문화사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단순한 식물 전시를 넘어 문헌 기록, 근대 신문, 주민 구술 자료는 물론 채집 도구와 식물 세밀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첫 번째 부문 ‘섬이 길러낸 식물’에서는 명이가 내륙의 산마늘과 다른 울릉도 고유종인 ‘울릉산마늘(Allium ulleungense)’로 새롭게 밝혀진 최신 학술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식물 표본과 세밀화, 생장 단계 그래픽을 통해 울릉산마늘만의 고유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섬을 살리는 식물’ 부문에서는 1900년 우용정이 기록한 ‘울도기’와 1920~30년대 신문 기사 속 ‘명이초(명연초)’ 기록을 통해 식량난 속에서 빛을 발했던 명이의 구황식물로서의 발자취를 되짚어본다. 세 번째 ‘산에서 식탁까지’는 험준한 지형과 계절을 극복해 명이를 채취했던 주민들의 노동 깃든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명이 밥, 명이 범벅 등 옛 토속 음식 자료와 조리 영상을 통해 봄철 산채가 일상의 밥상으로 스며든 과정을 보여준다. 마지막 ‘반찬에서 특산물로’ 코너에서는 명이 장아찌의 대중화와 지역 브랜드화 과정을 거쳐, 현재 슬로푸드 ‘맛의 방주’ 등재 및 기능성 소재 특허 등 과학·산업적 영역으로 확장,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명이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한다. 변춘례 수토역사전시관장은 “명이는 단순한 산나물을 넘어 척박한 환경을 견뎌낸 울릉도 주민들의 애환과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자원”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고유의 생태 자원과 생활 문화사가 지닌 가치를 새롭게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20

국민의힘 최병호 울릉군의원 후보 ‘마지막 헌신’ 다짐... 10대 핵심 공약 발표

6·3 지방선거 울릉군의원 나 선거구(서·북면)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나 최병호 후보가 ‘서·북면의 새로운 변화, 울릉의 희망찬 미래’를 기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선거에서 ‘5선 도전’이라는 굵직한 타이틀을 쥔 최 후보는 4·5·6·9대 울릉군의원을 거치면서 제5대 후반기 부의장과 제6대 의장을 역임한 지역 정가의 대표적인 ‘의정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이번 나 선거구는 전·현직 의장 출신 후보 3명이 맞붙는 이례적인 ‘경륜 3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최 후보는 “20여 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의정 비결과 뚝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마지막 헌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울릉공항 개항을 앞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시행착오 없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임을 내세워, 지역 맞춤형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서·북면을 울릉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첫 단계로 교통망 완성 조기 추진을 확약했다. 구체적으로는 ‘울릉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마무리 대비 대규모 기반 시설 확충’, ‘태하~현포 간 해안선 터널 개설 추진 및 섬 일주 도로망 정비’, ‘해안지역 월파 피해 방지 시설 보강을 통한 사계절 안전 보장’ 등을 제시했다. 울릉 관광의 패러다임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이를 위해 비파산 관광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서·북면 특화 낚시터를 조성해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천후 테니스장 조성 및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파크골프장 유치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도 약속했다. 농어민이 잘사는 ‘부자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민생 공약도 탄탄하다. 친환경 농업 집중 육성과 농수산물 물류 시스템 전면 개편을 통해 실질 소득을 높이고, 보조금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겨울철 서·북면 위험도로 열선 설치를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포용적 복지 다각화를 위한 ‘노후 상수도관 전면 교체’를 통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복택시’ 등 농촌형 교통 모델 도입,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공간’ 마련, 경로당 활성화와 마을회관 운영 개선 등을 공약했다. 최 후보는 “2002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주민 여러분의 삶을 지켜왔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해결 방안 제시는 멈추어 서선 안 된다. 20여 년의 관록과 변치 않는 성실함으로 서·북면 주민들과의 약속을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20

국민의힘 김영범 울릉군의원 후보 “바른 의정으로 울릉 변화 이끌 것”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군의원 가 선거구(울릉읍)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영범 후보가 지역 경제 회생과 행정 혁신을 골자로 한 공약으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20일 김 후보는 선거 공약을 통해 ‘주민을 섬기고 지역을 활기차게’라는 구호를 내걸고, 울릉의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우선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한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포함됐다. 김 후보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치 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시스템 구축 및 축제 연계 마케팅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군민 중심의 ‘바른 행정의 공직문화 개선’을 강조, 불합리한 업무 지시 근절과 공직자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문화 정착을 약속했다. 아울러 도시 기반 시설 확충, 군인과 독도경비대 여객터미널 지원, 어민 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맞춤형 사회 환경 사업도 함께 공약했다. 의회 개혁과 관련해서는 ‘바른 의회, 바른 의정’을 표방해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자치입법 활동 강화,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민단체 및 공직 자금 지원·공금유용 방지 대책 마련 등을 공언했다. (전) 바르게살기운동 울릉군협의회 회장과 (현) 울릉군가락종친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 후보는 영남 공업전문대학(현 영남이공대학교)을 졸업했고,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행동파 전문가임을 자임하고 있다. 김영범 후보는 “주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바른 의정을 통해 울릉읍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20

풀빌라 1박 요금이 2000만원인 코스모스 울릉도, VIP 20명 ‘고메 트립(미식여행)’ 진행

코오롱글로벌이 운영하는 리조트 ‘코스모스 울릉도’가 오는 6월 9일~12일까지 국내 VIP 고객을 초청해 특화된 미식 여행인 ‘울릉도 고메 트립(Gourmet Trip)’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AVENUEL) 최상위 고객과 코오롱모터스 BMW VIP 등 단 10팀(20명)만을 한정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북면 추산리에 있는 코스모스 울릉도의 독채형 객실인 ‘빌라 쏘메(VILLA SOMMET)’에 머물면서 울릉도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미식과 웰니스, 드라이빙이 결합한 최고급 관광을 체험하게 된다. 고매트립(미식여행)인 만큼 울릉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최고급 정찬이 식탁에 오른다. 유명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과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인 구진광 코스모스 울릉도 총괄 셰프가 손을 잡고 울릉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7코스 정찬과 조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식사 자리에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초대 여성 챔피언인 한희수 소믈리에가 코스에 맞춘 와인 페어링을 더하기로 해 미식의 수준을 한층 끌어 올려 줄 것으로 보인다. 울릉에서의 역대급 초호화 여행은 이동 과정도 간단치가 않다. 참가 고객 전원은 BMW의 주력 세단인 7시리즈에 탑승, 차량을 직접 몰면서 울릉도의 해안 절경을 감상하는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코스는 최근 관광 시장에서 희소성과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기획됐다.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지역의 고유한 자연과 미식을 온전히 누리는 목적형 여행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에 맞춘 것. 고메트립 장소가 된 코스모스 울릉도는 바다와 절벽, 숲이 어우러진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독창적인 건축 설계로 국내외에 이름을 알려왔다. 명성에 힘입어 울릉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도 자리 잡았으며 리조트 내 레스토랑 ‘라 울(La 鬱)’ 역시 울릉도 특산물을 재해석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여 섬의 자연과 미식을 알리는 복합 공간의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또 코스모스 울릉도는 독채 풀빌라인 빌라 코스모스 1박 요금이 시즌 및 인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1000만원~2000만원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고, 세계적 건축전문지나 어워드에서도 세계 최고의 럭서리 리조트로 꼽고 있다. 코스모스 울릉 관계자는 “최근 초호화 관광 시장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에서의 희소성 있는 경험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앞으로 울릉도만이 가진 고유한 자연경관과 미식, 그리고 특별한 이동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울릉이 최고급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회사 목표”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20

민주당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 “여당 힘으로 새로운 울릉, 변화 이끌 것”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울릉군 가 선거구(울릉읍)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후보가 “강력한 여당의 힘으로 울릉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라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18일 홍영표 후보는 ‘언행일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항 개항과 관광 패러다임 변화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울릉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국회를 설득하고 중앙정부를 움직일 예산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라며 강력한 인물론을 대두시켰다. 홍 후보는 울릉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여객선 공영제 및 운임지원 확대’, ‘분양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확대’, ‘정주지원금 제도 정책화 추진’, ‘가족 친화 복합 문화공간 구축’, ‘주민생활권 주차난 해소 및 위험도로 개선’, ‘농·수·관광업 연계 울릉 형 관광콘텐츠 활성화 및 로컬브랜드 구축’ 등을 확약했다. 울릉읍 사동리 출신의 홍 후보는 1959년생으로 대경대학 행정과를 졸업(행정 전문학사)했고, 육군하사로 만기 전역했다. 지역 밀착형 일꾼을 자임하는 홍 후보는 화려한 지역 사회 활동 경력을 자랑한다. (전) 울릉라이온스클럽 회장, (전) 울릉청년회의소(JC) 회장, (전) 울릉군 초·중·고 운영위원장 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울릉군협의회 수석부회장과 울릉문화원 감사를 맡아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부위원장으로서 중앙정치권과의 소통 통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홍영표 후보는 “정치는 처음이지만 경영자로서 말보다 책임을 배웠고 현장에서 사람과 조직을 운영해 온 강점이 있다”라며 “교통, 의료, 문화 등 섬 사람도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권을 예산 확보를 통해 확실히 지켜내겠다.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로 울릉의 확실한 세대교체와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8

독도 밟은 33인의 ‘작은 거인들’... “우리 땅” 전 세계에 타전

일본의 부당한 영토 도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직접 독도 땅을 밟고 영토 수호의 강력한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더 키움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운영하고 독도 수호기업 비엔알피가 후원하는 ‘제3기 독도 어린이 의용수비대’ 대원 33명이 지난 15일 독도를 전격 입도해 다채로운 수호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과거 독도를 사수한 33인 독도의용수비대의 숭고한 개척 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독도 수호 대장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독도 선착장에 발을 디딘 33명의 어린이 대원은 가장 먼저 척박한 환경 속에서 영토 최전방을 사수하고 있는 독도경비대를 찾았다. 대원들은 고마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정성껏 담아 직접 작성한 위문편지를 경비대원들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어린이 대원들은 “우리나라 끝자락에서 독도를 지켜주시는 형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우리도 어린이 의용수비대로서 독도를 지키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라고 한목소리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독도 선착장에서는 이번 탐방의 하이라이트인 ‘아리랑 독도 플래시몹’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 선율에 맞춰 한마음으로 군무를 선보였다. 독도사랑운동본부 측은 이날 촬영된 퍼포먼스 영상을 전 세계에 공개해, 문화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널리 알리는 강력한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최한 조종철 사무국장은 “과거 33인 영웅들의 정신을 계승해 선발된 이번 3기 대원들이 독도 현장에서 보여준 열정은 우리 영토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증명했다”라며 “아이들의 선한 영향력이 독도 사랑의 물결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기 독도 어린이 의용수비대는 이번 독도 탐방 이후에도 온라인 홍보 영상 제작, 독도 숏폼 챌린지 등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통해 독도의 진실을 국내외에 알리는 ‘미래 독도 파수꾼’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8

국민의힘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 ‘울릉 업그레이드 10’ 공약 발표

6·3 지방선거의 본 후보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가 ‘현장 전문가 김병수의 울릉 업-그레이드 1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 총력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군민과 함께 여는 ‘울릉군 2.0 시대’를 선포하고, 위기의 울릉 경제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10대 목표 및 100대 세부 과제 중 핵심 축이 될 3대 분야 대표 청사진을 공개했다. 우선 김 후보는 ‘보는 섬에서 머무는 세계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 전담 조직을 격상하고, 정책 지휘소 역할을 담당할 ‘관광정책실’을 신설하기로 했다. 효율적인 행정력을 바탕으로 죽도·울릉도·독도 생태식물원을 유치하는 한편, 성인봉과 나리분지, 행남 권역을 잇는 세계적 수준의 생태탐방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나리마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류형 체험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상생의 기반을 다진다. 관광객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교통·편의 혁신안도 눈길을 끈다. ‘울릉 통합 일체형 관광 패스’와 ‘체류형 반값 여행제’를 도입해 방문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나리분지~신령수 구간에 자연테마 경관형 모노레일과 캡슐형 관광 교통수단을 도입해 이동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토캠핑장 및 해양 레포츠 특화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죽도, 학포, 행남 등 3대 소규모 테마 특화 관광거점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섬 전역의 균형 발전을 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 섬 지역의 최대 숙원인 교통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인프라 개선책도 다수 포함됐다. 김 후보는 ‘막히는 섬에서, 언제든 가는 울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천후 교통망 완성을 약속했다. 가장 먼저 다가올 울릉공항 개항의 안정성을 철저히 확보하고, 공항 배후에는 복합 환승단지를 조성해 영토 주권과 관광 허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 해상 교통권 확대를 위해서는 여객선 공영화 추진과 함께 군민의 일일생활권을 보장하는 여객선표를 상시 확보하고, 강릉항 등 저동항을 잇는 여객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환동해 거점으로서 사동항 3단계 건설 사업도 중단 없이 추진된다. 도심 및 내부 교통 환경도 대폭 수술대에 오른다. 울릉일주도로 선형 개량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도동항 정비와 주차장을 확보하는 한편, 소외되는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행복택시와 수요응답형 교통(DRT) 체계를 전면 도입한다. 아울러 스마트 공동물류 시스템과 당일 배송 물류체계를 지원할 통합 물류센터 설립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침체한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소상공인 및 미래 산업 육성 공약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상권 활성화 지원책을 마련하고, 공공 유휴시설의 임대료 지원과 저리 대출 프로그램 등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맞춤형 지역화폐 활성화 정책도 병행된다. 울릉만의 특화 자산 고도화와 미래 먹거리 선점에도 속도를 낸다. 울릉약소·칡소와 흑염소 산업을 첨단화하고, 해양 바이오 및 산채 가공 산업을 육성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청년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창업 지원금 지급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도화하고, 공유경제 기반의 숙박·식당 지원 사업 및 지역 내 폐교·공가 유휴시설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과 주민이 공존하는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거쳐 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본 후보 등록을 마친 김병수 후보는 “행정과 의정, 현장을 모두 경험한 능력이 검증된 군수 후보로서 이미 울릉의 백년대계를 위한 청사진을 완성했다”라며 “약속한 10대 목표와 100대 세부 과제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행해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살고 싶어 하는 ‘부자 울릉, 글로벌 섬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8

국민의힘 홍성근 울릉군의원 후보, ‘7대 혁신·체감공약’ 발표

6·3 지방선거 울릉군의원 가 선거구(울릉읍)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홍성근 후보가 본 후보 등록을 마치고, ‘명품 울릉’ 완성을 향한 재선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18일 홍 후보는 선거 공약을 통해 “이번 선거는 울릉의 100년 미래가 결정될 중차대한 분수령”이라며 “현재 우리 군이 직면한 어업 불황과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검증된 추진력으로 돌파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홍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임기 중 주요 성과로는 ‘사동~옥천 간 우회도로 개설 청원’, ‘울릉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제정’, ‘도동항 방파제 연장공사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 ‘울릉군 자동차 대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제정’, ‘울릉군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지원 조례 제정’ 등이 꼽힌다. 이 조례들은 군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총 9회에 걸친 임시회 및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관광지 내 불법 주차 캠핑카 문제, 고질적인 주차난 및 교통 현황,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실태 등을 날카롭게 짚어냈다. 청년 맞춤형 지원정책과 골목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대안 마련에도 주력해 ‘경상북도 의정 봉사 대상’과 ‘대한민국 지방 의정 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홍 후보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울릉을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과 함께 군민 체감형 7대 민생 공약을 확정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막힘없는 울릉’을 위해 울릉 맞춤형 여객선 공영제 도입과 국가 보조항로 지정을 추진, 사계절 안정적인 해상 이동권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경제 부문인 ‘항구별 거점 개발’ 부문에서는 도동항 매립을 통한 주차 공간 및 공연장 확보, 저동항 외항 인공어초 사업 연계 바다목장 및 관광 테마 항구 조성, 사동항 인근 인도 설치와 배후 부지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을 담았다. 성장 걸림돌 제거를 위한 ‘규제 혁파’로는 상수도 및 문화재 보호구역, 보전 무인 도서 등의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폐지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관광 대전환’을 위해서는 힐링·치유·체험 중심의 고부가가치 테마 구축과 푸드 트럭, 포장마차, 전망대 등 맞춤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복지와 정주 여건 개선 공약도 대거 포함됐다.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 확충과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을 골자로 한 ‘미래를 위한 투자’, 청년회관 확보 및 겨울철 체육시설(인도어 골프·실내야구·풋살장) 확충을 포함한 ‘청년의 내일’ 공약을 실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만성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와 동네별 주민 참여 위원회 구성을 통한 ‘생활 편의 우선’ 해결 시스템 구축을 공언했다. 천부초, 울릉북중, 울릉종합고를 거쳐 경주전문대(관광 영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해병대(540기)를 병장 제대한 홍 후보는 울릉군 여객선 비대위 공동위원장, 애향회장, 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해 지역 사회 전반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 홍성근 후보는 “정치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권위가 아닌 섬김으로 하는 것”이라며 “배지를 달기 전 가졌던 뜨거운 초심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았다.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검증된 일꾼인 ‘2-다 홍성근’에게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명품 울릉의 완성을 허락해 달라”고 강력히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8

공경식 울릉군의원 후보, 무소속 4선 도전 공식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군 가 선거구(울릉읍)에 출마한 무소속 공경식 울릉군의원 후보가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18일 공 후보는 ‘군민이 주인인 울릉을 만들겠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3선(7·8·9대)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생활 정치를 앞세워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줄곧 무소속으로 활동해 온 공 후보는 제9대 울릉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내 탄탄한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다. 그는 자신을 ‘할 말 하는 다선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의원’으로 규정하고, 강한 추진력과 실천력을 이번 선거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대표적인 의정 성과로는 ‘울릉군 독도의 날 조례 제정’, ‘응급환자 이송 지원 조례’, ‘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이 꼽힌다. 이어 이번 4선 도전의 주요 공약으로 ‘군 장병·면회객 여객 운임 지원’, ‘무주택 다자녀 가구 전월세 지원’,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등 주민 피부에 와닿는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제시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공 후보의 최대 강점으로 지난 10여 년간 현안과 민원 해결 과정에서 발로 뛰며 형성한 ‘견고한 지지층’과 ‘높은 인지도’를 꼽는다. 특히 각종 군정 현안을 다루는 과정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직설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아 지지층으로부터 ‘사이다 의원’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거침없는 의정 스타일과 강한 추진력을 두고 다소 저돌적이라는 시각도 존재해, 이를 어떻게 포용력 있게 풀어낼지가 과제로 꼽힌다고 분석한다. 공경식 후보는 “일에 대한 열정으로 지난 시간 군민과 함께 울릉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4선의 무거운 책임감으로 울릉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8

울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1인당 20만 원

울릉군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 6,877명으로,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지난 1차 지급 당시 미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기준은 올해 3월 건강보험료 부과 명세다. 단, 건보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가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경우 개별적으로 해야 하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가구주가 일괄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카드사 홈페이지·모바일 앱·콜센터·ARS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나뉜다. 지급 수단 역시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울릉 사랑 상품권 지류 가운데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군은 접수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신청 첫 주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처는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울릉 사랑 상품권으로 받으면 지역 내 가맹점으로 제한된다. 다만, 지역 내 유류비 부담을 고려해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결제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전액 자동 소멸하므로 기간 내 소비에 주의가 요구된다. 지급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은 국민 비서 알림서비스를 비롯해 각 카드사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가구 구성이나 건보료 변동 등으로 대상 선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국민신문고나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으면 된다. 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급 과정에서 주민들이 어떠한 불편도 겪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6

울릉군, 사업용 자동차 불법 밤샘주차·유상운송 ‘연중 철퇴’

울릉군이 지역 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청정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업용 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 및 유상운송 행위에 대한 연중 상시 강력 단속에 나선다. 16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전세버스와 렌터카 등 사업용 자동차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나 주택가 등에 불법으로 주차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 단속 대상은 지정 차고지를 확보한 사업용 자동차 중 자정(00:00)부터 새벽 4시(04:00) 사이에 차고지 외의 장소에 밤샘주차를 한 차량이다. 아울러 사업용 자동차를 이용해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유상 운송 행위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현장 단속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군은 교통지도팀장을 주축으로 3명의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상시 순찰 및 단속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 및 동법 시행령 제43조, 제46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운행 정지 등 엄중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특히 불법 유상 운송 등 중대한 위법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정순일 울릉군 교통지도팀장은 “렌터카와 전세버스 등의 불법 주차와 영업 행위는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울릉도의 관광 이미지를 훼손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연중 빈틈없는 단속을 펼쳐 선진 교통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6

유치원생 달리기부터 줄다리기까지... 울릉 북면 면민체육대회 ‘대성황’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신비의 섬’ 울릉군 북면에서 지역 주민들의 끈끈한 정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활짝 열렸다. 1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릉군 북면 천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0회 북면 면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전체 면 인구 1,300여 명 가운데 무려 800여 명이 참석해 면 단위 행사로는 대성황을 이뤘다. 화창한 봄날을 맞아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동부, 서부, 현포, 평추리(평리·추산·나리), 본석죽(본천부·석포·죽암)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천부초 병설 유치원생들의 앙증맞은 달리기를 시작으로 중량 운반, 한마음 달리기,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들이 이어져 행사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열띤 응원전으로 가득 찼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관계 인사들도 대거 행사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남 건 울릉군수 권한대행과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이 자리를 빛냈다. 여야 정치인들의 발걸음도 바빴다. 국민의힘은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를 필두로 정윤태 도의원 후보, 김영범·박기호·최병호·홍성근 군의원 후보가 체육대회장 입구에서 ‘원팀(One-Team)’으로 늘어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에 질세라 민생 행보 차 울릉도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역시 당 지도부와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 홍영표 군의원 후보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면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한편, 행사가 열린 북면 일대는 성인봉을 주축으로 미륵봉, 초봉, 나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울릉도의 대표적인 청정 지역이다. 나리분지의 원시 생태 경관과 해안가 일주도로를 따라 펼쳐진 삼선암, 공암 등 기암괴석이 해양 경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여름철 다른 지역에 비해 서늘한 기후와 더불어 너와집, 투막집, 현포동 고분군 등 문화 유적과 울릉국화·섬백리향 군락지 등이 산재해 있어, 체육대회를 찾은 이들에게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일권 북면 체육회장은 “농어업으로 바쁜 생업 중에도 면민 체육대회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주신 800여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북면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처럼 면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우리 지역이 울릉도 발전을 이끄는 화합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4

울릉도 찾은 정청래와 여당 지도부, 민주당 울릉군수 후보 ‘총력지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14일 오전 전천후 카페리선을 이용해 울릉 사동항에 도착해 본격적인 민심 탐방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울릉도의 고질적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여당의 의지를 확인하고 다가오는 선거에 출마한 지역 후보들의 승리를 위한 ‘총력 지원’의 성격이 짙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와 지도부는 사동항 도착 직후 울릉 경제와 행정의 중심지인 도동항 시가지로 자리를 옮겼다. 정 대표는 상가 곳곳을 누비면서 주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았고, 특히 이번 선거에 나선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 홍영표 울릉군의원(가 선거구)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집권당 대표가 직접 찾아온 만큼 울릉의 소외된 현실을 정책에 확실히 반영해달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가지 인사를 마친 당 지도부는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로 이동해 ‘울릉 주민 애로사항 청취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주민들의 절실한 목소리가 여당 지도부에 직접 전달되는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주민들은 여객선 안정적 운항을 통한 해상교통권 보장(공영제 도입), 도서 지역 전반의 복지 혜택 강화, 높은 물류비에 대한 지원 확대, 관광 불친절·바가지 근절 대책 마련 등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난제의 해결을 요청했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대통령께서도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일수록 더 두터운 복지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듯이, 울릉도가 다른 곳보다 더 두텁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객선 공영제 도입에 대해 “공영제에 대한 확실한 명분과 논리를 연구해 실질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정 대표는 관광 불친절 및 바가지 인식 개선과 해상물류비 지원 요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답변을 내놨다. 정 대표는 “집권당 대표로서 관련 부처 장관들과 함께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더 많은 사람이 적은 비용으로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여당 지도부가 지역 후보들과 밀착 행보를 보이며 구체적인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한 만큼, 이번 방문이 선거 판세는 물론 울릉도 발전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정 대표와 지도부는 울릉군 북면 면 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현장 민심을 청취한 뒤, 서면과 북면 주민 간담회 일정을 끝으로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 있는 현장 행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4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 “세대 통합 가족센터·관광정책실 신설하겠다”

국민의힘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가 SNS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골자로 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울릉의 고질적인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울릉 세대 통합형 가족센터’ 건립과 울릉공항 개항 시대를 대비한 ‘관광정책실’ 신설을 약속했다. 먼저 김 후보는 “그동안 군민들이 아이들 놀 공간, 어르신 운동 공간, 주차 공간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울릉 중심지에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 거점인 ‘복합 가족센터’를 세워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세대 통합형 가족센터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한 입체적 공간으로 꾸며진다. 반지하 층에는 지역 주민의 주차 스트레스를 줄일 ‘스마트 주차 시설’을, 1층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아쿠아 로빅 등 ‘아쿠아 센터(실내 수영장)’를 배치한다. 이어 2층에는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북카페 및 문화 커뮤니티 공간’을, 옥상에는 평지가 부족한 섬 특성을 고려한 ‘하늘 놀이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울릉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행정 조직의 체질 개선을 전담할 ‘관광정책실’ 신설을 제안했다. 그는 “울릉공항 개항은 우리에게 중요한 전환점이지만, 현재의 시설 관리 중심 행정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명확하다”라고 지적, 정책 기획과 독보적 브랜드 창출을 전담할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광정책실’의 주요 실행 전략으로는 ‘중장기 관광 설계 및 로드맵 수립’, ‘대한민국 원톱 관광 브랜드 육성’, ‘외부 전문 인재 영입을 통한 전문성 강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 관광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공직의 안정성에 민간의 창의적 실무 역량을 더해 울릉도를 제주도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다. 김 후보는 “조직의 변화가 곧 울릉의 가치를 결정한다”라며 “실무 중심의 정책 기획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그 성과가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직결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실천하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3

울릉도 전격 방문하는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내놓을 공약 ‘군수선거 영향 미칠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독도의 모도’ 울릉도를 전격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역 후보 지원과 함께 울릉도의 고질적인 난제인 해상교통과 교육, 주거 환경 개선을 향한 집권 여당의 관심과 의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 대표와 지도부는 13일 오후 11시 50분 포항 영일만항에서 울릉 사동항으로 향하는 전천후 카페리 선에 몸을 싣는다. 14일 오전 6시 사동항 도착과 함께 시작되는 정 대표의 일정은 울릉도 전역을 아우르는 강행군으로 짜였다. 오전 6시 30분부터 도동 시가지 상가를 방문해 주민들과 아침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오전 8시에는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애로사항 청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여당 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북면 천부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북면 면민 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친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성환 군수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이 정부 정책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부각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도 저동 시가지 상가 방문과 도동 여객터미널 인사 등 촘촘한 일정이 이어진다. 정 대표 일행은 오후 1시 20분 도동 여객터미널에서 마지막 주민 인사를 마친 뒤, 오후 2시 20분 포항행 쾌속선을 이용해 울릉도를 떠날 예정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여당 대표가 직접 카페리 선을 타고 들어와 주민들과 호흡하는 것은 울릉 실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특히 해상교통 공영제와 주거 문제 등 지역 숙원에 대해 당 지도부가 내놓을 해법에 따라 선거 판세는 물론 향후 울릉 발전의 속도가 결정될 중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3

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으뜸 향토 나물 시식회’ 성료

울릉도의 청정 자연이 키워낸 향토 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울릉의 넉넉한 인심을 전하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울릉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울릉도 관문인 도동항 일원에서 ‘울릉도 으뜸 향토 나물 시식회’를 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의 쪽빛 바다와 산이 길러낸 친환경 향토 나물을 식재료로 활용, 울릉만의 건강한 먹거리와 정겨운 손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즉석에서 정성껏 말아낸 ‘향토 나물 김밥’은 시식회 최고의 인기 메뉴로 등극해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 류승은(41·여·울산) 씨는 “울릉도 나물이 맛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즉석에서 만든 김밥에서 할머니의 깊은 손맛이 느껴져 감동했다”라며 “도대체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할 정도로 맛이 일품”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현지 여행 안내원 김민재(44) 씨 역시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섬 특유의 맛인데, 오늘 선보인 나물 김밥은 울릉도 향토 음식의 매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최고의 홍보 아이템이었다”라며 “관광객들이 연신 구매처를 문의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워 안내하는 입장에서도 큰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쉴 틈 없는 배식 과정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한 명의 관광객이라도 더 울릉의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와 나눔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러한 회원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면서 ‘관광 울릉’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박명숙 울릉군 새마을부녀회장은 “울릉의 귀한 보물인 향토 나물과 우리 새마을 가족들의 정성이 만나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매우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울릉의 맛과 따뜻한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부녀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