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 내 발뮤다 매장에서 모델이 음악에 따라 빛이 달라지는 조명 겸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홍보하고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소형가전장르에서 다양한 캠핑 필수템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발뮤다’ 매장에서는 음악에 따라 빛이 달라지는 조명 겸용 블루투스 스피커 ‘더 스피커’가 전시돼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말까지 더 스피커는 44만9천 원, 케이스는 6만9천 원인 제품을 ‘더 스피커+케이스’ 구성으로 42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머무는 공간을 빛내는 무선 LED 랜턴과 핸드메이드 드립 커피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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