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이번에 공개한 제7차 유방암, 제5차 위암 평가는 지난 2019년 입원 진료분 기준으로 암 치료 전문인력 구성 여부,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적정성, 평균 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 유방암 11개 지표, 위암 13개 지표를 활용해 평가했다.
경북대병원은 올해 4월 발표한 제6차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에서도 3회 연속 1등급을 받는 등 암 및 중증질환을 비롯한 전반적 의료서비스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