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대구 지하철 화장실에 불법촬영 감지장치를 시범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동구 율하역과 달서구 죽전역 2곳에 10개의 불법감지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불법촬영 시도 시 센서가 휴대전화나, 기타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경고음이 울리고 LED가 점등되는 방식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대구교육청 임용시험 경쟁률 ‘14.5대 1’ 작년보다 소폭 상승 20대 지원자 최다… 10대 3명 대구상의, 원산지증명서 발행실무 교육 선적서류 중심으로 “지역 관광·항공 활성화”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경찰청은 전국 최초로 대구 지하철 화장실에 불법촬영 감지장치를 시범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동구 율하역과 달서구 죽전역 2곳에 10개의 불법감지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불법촬영 시도 시 센서가 휴대전화나, 기타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경고음이 울리고 LED가 점등되는 방식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