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과학체험관이 가상현실 체험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체험관은 승마 VR(가상현실)기기, 굴착기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체험기회가 제한된 꿈나무들에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체험관은 승마 외에도 스키, 카약,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스포츠 VR기기를 운영중이다.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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