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시형·이화익)는 지난 7일 효령매운탕을 찾아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정기적인 기부나 식품, 재능기부 활동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선정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알리는 사업이다. 효령매운탕은 매년 100만 원씩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군위/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의성군, 보건의료사업 우수기관 선정 의성군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주민 건강증진 및 건강 형평성 제고 신공항 관련 국토부 규탄 집회서 자해 소동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시형·이화익)는 지난 7일 효령매운탕을 찾아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정기적인 기부나 식품, 재능기부 활동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선정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알리는 사업이다. 효령매운탕은 매년 100만 원씩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군위/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