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포항 흥해 향교 이팝나무 군락’이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561호로 승격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팝나무 군락지에 새하얀 이팝꽃이 만개해 밥공기 가득 담긴 쌀밥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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