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북구 청하면 이가리 닻 전망대 인근 도로가 양쪽으로 주차된 관광객 차량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곳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날씨가 더워지면서 주말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돼 관계 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 동빈대교 상판 공사 진행 모판 작업 ‘구슬땀’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오색연등 들어서는 경주 흥무로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5일 오후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북구 청하면 이가리 닻 전망대 인근 도로가 양쪽으로 주차된 관광객 차량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곳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날씨가 더워지면서 주말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돼 관계 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