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북구 청하면 이가리 닻 전망대 인근 도로가 양쪽으로 주차된 관광객 차량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곳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날씨가 더워지면서 주말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돼 관계 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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