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 의원 가족은 2019년 9월께 2억2천여만원을 들여 주택단지 개발사업 대상지 땅1천여㎡를 미리 사들였다가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17일 A씨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보강 수사를 한 뒤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A 의원 가족은 2019년 9월께 2억2천여만원을 들여 주택단지 개발사업 대상지 땅1천여㎡를 미리 사들였다가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17일 A씨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보강 수사를 한 뒤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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