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과 디자인 전문회사인 DN이 13일 서울 양천구 한성빌딩에서 상호업무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KLJC 강병운 회장, 김진호 이사장, DN 장수범 대표(사진 오른쪽부터)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했다.

KLJC와 DN은 지난 10년간 KLJC 누리집 관리 운영과 DN의 업무자문 등의 역할을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화한 것으로, 두 단체간 업무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남기자

    박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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