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과 디자인 전문회사인 DN이 13일 서울 양천구 한성빌딩에서 상호업무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KLJC 강병운 회장, 김진호 이사장, DN 장수범 대표(사진 오른쪽부터)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했다. KLJC와 DN은 지난 10년간 KLJC 누리집 관리 운영과 DN의 업무자문 등의 역할을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화한 것으로, 두 단체간 업무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남기자 박형남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과 디자인 전문회사인 DN이 13일 서울 양천구 한성빌딩에서 상호업무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KLJC 강병운 회장, 김진호 이사장, DN 장수범 대표(사진 오른쪽부터)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했다. KLJC와 DN은 지난 10년간 KLJC 누리집 관리 운영과 DN의 업무자문 등의 역할을 이번 협약을 통해 공식화한 것으로, 두 단체간 업무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