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조종수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고고(GOGO)챌린지’에 참여했다.
(주)서한 조종수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고고(GOGO)챌린지’에 참여했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일회용품 배출이 크게 증가한 요즘 일회용 컵보다는 개인 컵과 텀블러, 비닐 대신 에코백을 사용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구미대 정창주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 대열에 동참한 조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대한건설협회 대구시 최종해 회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 김석 회장을 지명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