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사업 참가자에 제작 장비와 시설,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수도권에서 90팀, 경상권 60팀, 전라권 40팀, 충청권 30팀, 강원권 30팀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250개 팀을 선발한다.
나이나 경력, 활동 분야를 불문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1인 미디어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30팀은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총 1억원 규모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한국전파진흥협회(www.rapa.or.kr), 사업 공식 홈페이지(www.kcreator.co.kr), 유튜브 ‘1인미디어창작자양성지원센터’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