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 대표 특산품인 ‘해방풍’ 출하가 한창이다. 해방풍은 해안가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로 무분별한 채취로 인해 멸종위기종을 지정됐다. 현재 울진해방풍영농조합법인 25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해방풍은 사계절 출하가 가능하지만 이맘때 맛과 향이 가장 좋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의해 지역특화작물로 개발, 2018년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됐다. /장인설기자 장인설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진] 울진 대표 특산품인 ‘해방풍’ 출하가 한창이다. 해방풍은 해안가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로 무분별한 채취로 인해 멸종위기종을 지정됐다. 현재 울진해방풍영농조합법인 25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해방풍은 사계절 출하가 가능하지만 이맘때 맛과 향이 가장 좋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의해 지역특화작물로 개발, 2018년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됐다. /장인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