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칠곡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17회 칠곡군민의 날(5월 7일) 기념식을 취소했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별도로 수여한다. 군은 1995년부터 2020년까지 변화상을 담은 ‘민선 칠곡군정 25년사’를 발간해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백선기 군수는 “행사 취소로 집행하지 않은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사용할 계획이다”고 했다. /김락현기자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칠곡] 칠곡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제17회 칠곡군민의 날(5월 7일) 기념식을 취소했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별도로 수여한다. 군은 1995년부터 2020년까지 변화상을 담은 ‘민선 칠곡군정 25년사’를 발간해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백선기 군수는 “행사 취소로 집행하지 않은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사용할 계획이다”고 했다. /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