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가 경찰의 설득으로 무사히 구조됐다.7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0시 50분께 “사는 게 너무 힘들다”며 “다리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30대 남성 A씨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으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0대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가 경찰의 설득으로 무사히 구조됐다.7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0시 50분께 “사는 게 너무 힘들다”며 “다리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30대 남성 A씨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으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