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청송군 안덕면 사과재배농가에서 병충해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날 봄철 이상고온으로 과원 내 월동 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부터 사과응애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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