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청송군 안덕면 사과재배농가에서 병충해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날 봄철 이상고온으로 과원 내 월동 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부터 사과응애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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