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영덕군에 따르면 기간제 근로자 등을 포함해 직원 400여명이 30일 저녁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군은 31일 오전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그 관련 부서 등을 제외하고 폐쇄 조치를 해제한 후 정상 근무에 들어갔다.
확진자가 나온 부서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며, 주변 부서 공무원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다.
영덕/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31일 영덕군에 따르면 기간제 근로자 등을 포함해 직원 400여명이 30일 저녁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군은 31일 오전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그 관련 부서 등을 제외하고 폐쇄 조치를 해제한 후 정상 근무에 들어갔다.
확진자가 나온 부서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며, 주변 부서 공무원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추가 검사를 받는다.
영덕/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