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몽골에서 시작된 황사에 갇히면서 지난 201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내륙지역에 황사경보가 내려졌다. 쾌청한 날씨를 보였던 지난 28일(아래 사진)과 달리 29일 오전 포항시가지가 황사에 쌓여 하루 만에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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