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주시 강동면 형산에서 바라본 포항시와 동해의 모습. 밤사이 내린 비로 대기가 깨끗해지면서 오랜만에 시정거리 20km 이상을 기록하며 손에 잡힐 듯이 가까워 보인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