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주민 첫 번째 코로나 확진자 A씨(31·여)가 지난 9일 밤 8시 20분께 포항의료원으로 격리되기 위해 동해해경청 헬기 탑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