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8일 대구에서 열린 첫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가 8일 중구 동산동 ‘대구 3.1 독립운동 발원지’ 기념조형물 앞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재연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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