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역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건립된 경북권역재활병원이 8일 외래진료 개시와 함께 병원 개설자인 최영조 경산시장과 김철현 병원장이 첫 방문 환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