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봄을 맞아 조성한 ‘바람개비 정원’의 모습.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봄을 맞아 1층, 5층 점내와 9층 쥬라지 옥상공원에 ‘바람개비 정원’을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바람개비 정원’은 핑크, 화이트, 그린, 엘로우톤으로 제작된 바람개비가 봄바람을 타고 돌며 봄을 전하는 연출로 고객들의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김재욱기자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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