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주)이랜드리테일은 오는 9일까지 전지점에서 ‘만족보상 세일워크’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이번 행사기간을 맞아 샤넬·루이비통·구찌·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 새봄 특별초대전을 연다. 또 비너스·바찌·로베르따디까메리노 봄맞이 균일가대전과 프로젝트엠·폴햄·치크 등이 참여하는 영·아동의류 최대 50% 봄상품 특가대전 및 프로스펙스 신학기 최대 30% 특가대전, 페레가모·에트로 등 럭셔리갤러리 핸드백 대전 등을 가진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엘칸토·노튼제화·에스콰이어 최대 70% 제화 페어를 비롯 엘레강스·니콜밀러·앤클라인 최대 70% 핸드백페어와 폴햄·행텐·시즌잡화 등이 참여하는 최대 80% 특가상품전 및 피에르가르뎅(남)·크로커다일 최대 70% 남성 봄 특가상품전, 프라다·페레가모·생로랑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 핸드백 대전, 나이키 인기상품 균일가대방출전, 로엠걸즈·치크·유솔 등이 참여하는 신학기 스쿨룩 코디제안전, 데이텀·제이빔·튜브 등이 참여하는 봄바지/아우터 코디제안전, 토니모리 만세워크 만원특가대전 등이 함께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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