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재)달성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지난 19일 취임했다. <사진>신임 박 이사장은 대구 달성군 논공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보좌관을 거쳐 제3대, 4대, 6대 대구광역시의회 의원과 4대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서대구 산업단지관리공단 상임임원을 지냈다.박성태 이사장은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역사회 공헌과 달성의 복지를 책임지는 재단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김재욱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성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재)달성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지난 19일 취임했다. <사진>신임 박 이사장은 대구 달성군 논공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보좌관을 거쳐 제3대, 4대, 6대 대구광역시의회 의원과 4대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서대구 산업단지관리공단 상임임원을 지냈다.박성태 이사장은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역사회 공헌과 달성의 복지를 책임지는 재단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