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 주 전국에서 2천800여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2천804가구(일반분양 2천62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대구·경북은 22일 고령군 다산면 다산월드메르디앙엔라체(2순위) 한 곳이 청약통장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6개가 개관한다. 26일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과 김천시 어모면 김천더테라스휴 등이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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