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사랑의 땔감에 사용된 나무는 산림사업 고용 창출 효과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이바지하는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이다.
이 사업은 산림자원을 가꾸고 이웃돕기 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15일 시에 따르면 사랑의 땔감에 사용된 나무는 산림사업 고용 창출 효과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이바지하는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산물이다.
이 사업은 산림자원을 가꾸고 이웃돕기 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조규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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