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힌 고분, 설산이 반기는 고령과 청송 다른기사 보기 홍성식 기자 hss@kbmaeil.com 동쪽 해변에서 마주한 석양, 장엄하고 쓸쓸함에 ‘뭉클’ 선거 결과에 유권자들 일희일비, 나무 ‘불변성’에서 교훈 얻길 ‘승자와 패자의 드라마’ 볼만한 정치 영화 어때요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